잡담과 스스로의 고백


1.
 적으로 둬선 안 될 사람을 적으로 둔 기분이다.

 적, 이라기 보단, 그 사람이 나에게 많이 실망을 했다는 둥 어쩌구 저쩌구 라는 데...

 내가 잘못한게 있어 사과를 하기 위해 잠깐 이야기 좀 하자니깐 어제 오늘 날 피하는게 더 이상은 그 사람이랑 이야기할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참 친하게 지낼때 나한테도 이야기했었지... 자기는 어떤 사람이랑 관계를 끊기로 결심했으면 그 사람을 영원히 안 보는 사람이라고...

 영원히 무슨 수로 안 볼 수 있는 줄은 모르겠지만, 다만 폭풍같은 뒷담화는 예상된다.

 그 사람 나랑 얘기할 때도 다른 사람에 대한 폭풍같은 뒷담화에 나는 간담이 서늘해지곤 했는데 그 간담이 서늘해진 이유를 뒤돌아보자면 그래, 결국 이리될 사이였다는 걸 나도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될 가능성은... 나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폭풍 뒷담화는... 무섭다.



2.
 어디 얘기할 데가 없어서 결국 여기에 주저리주저리 하는구나... 이런 걸로 포스트 체우기 싫은데 결국엔... 내가 못 났군... 못 났어...
  
 다만, 인정하고 넘어간다는 것은, 다음이 있다는 얘기겠지.


 이;ㅏㅓㄻ;ㅓㅇㄹ;ㅣㅏㅇ멀;ㅣㅣㅓㅇㄹ;ㅣㅏㅇ멀;ㅏㅣㅓㅇㅁ;렁;ㅁ러;ㅇㅁ러이ㅏ러;ㅇ머래야ㅐㅔ뱌ㅕㅇ게ㅐ뱌ㅡ랑루ㅡㅊ타푸쳉벼ㅑㅐㅗ레ㅑㅐㅈ우래뭉ㄴ래모에래ㅑㅜㅁ;랴ㅜㅇ;ㅁ루애ㅔ부레ㅐㅜ엡래ㅜ에ㅐㅂ루ㅞㅐ댜ㅜ레뱌ㅐㅜ레ㅐ댜ㅜ레ㅐㅑ부랴ㅐㅜ데뤠ㅐㅂ댜ㅜ레ㅐ댜ㅜ레ㅐㅑㅜㅈㄷㅇㅂ패ㅜㅇ;매ㅑㅗㅇ;래ㅑ머;ㅐㅑ얼;ㅐ웊;애ㅜㄹ;ㅐㅑ부ㅐ룯재고;ㅈ댜러;ㅇ멀;야렁ㅁ냐ㅐ루ㅡ배ㅜ래둦래ㅔㅑㅜ배랴ㅜㅐ얒붐ㄹ

 아 썅! 키보드질 하는데도 손이 아파!

 ㅇ;ㅣㅑ러;미ㅓㅇㄹ;ㅑㅐ더베랴ㅐㅓㅔㅐㄷ뱌게ㅐㅑ뎌ㅔㄱ뱌ㅐㅕ데ㅐㅑ겨베대ㅑ샤뎌ㅛ개벼ㅑ거두러ㅏ우러ㅜ마뤼아ㅜ피움리ㅏ어ㅜㄹ미ㅜㅇ라ㅣㅜㅁ아루이머루이무리무리아ㅜㅁ리아무리ㅜㅇㅁ리ㅏ움리ㅜㅇ뭉라ㅣㅜㅇ미루아ㅣㅜㅁ라ㅣ어ㅜㅁ라ㅝ웜리어ㅏ무리ㅏ어ㅜㅁ리ㅏㅓ우미루어ㅏㅁ루어ㅏ무라ㅣ어무라ㅣㅓㅇ묘ㅣㅕㅗㄹ부랴ㅜㅂㅈ댜ㅜ룯ㅂ룽무리ㅏㅇ눔룽마뤙ㅁ루ㅏㅣ우리ㅓㅏ무러움라ㅓㅜㅇㅁ러ㅏㅜ이머ㅏ루ㅐ뱌ㅜㅑ붇래ㅑㅜㄷ랴ㅜ머ㅏㅜ리ㅓㅏ우러ㅏ울미ㅜ이ㅓㅏ루미ㅝㅇ리ㅓㅏㅇ무라ㅣ어ㅜㅁ리ㅓㅏㅇ무리ㅏㅓ움리ㅏㅓㅜㅇㅁ루ㅟ아ㅓ무링멀우루ㅜ라ㅣㅓㅇ뭎충ㅁ리ㅓㅇ무링ㅁㄹ우뱌ㅜㄹㄷ버ㅜㄷ리ㅏㅓㅜㅇㅁ러ㅏㅜㅁ어ㅏ뤼어ㅏ물ㄹ

 이쯤에서 생략하겠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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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10/08 21:2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피노 2009/10/09 00:48 #

    뭐, 어쩔수 없죠... 그냥 그 사람 성격이라 거 참.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제가 좀 못되게 군것도 있고 뭐... 자업자득이죠... 어쨌든 이번일을 통해 또 많이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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